낭만논객 78회 20150830 TV조선부모의 사랑이 알리지 않아도 당연한 것처럼 평생을 빈민과 병자, 고아를 위해 헌신한 테레사 수녀처럼 굳이 드러내지 않고 하는 진실한 봉사의 마음.[낭만논객_78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culture/romancetalk/main/main.html